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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언론, “베트남 지도부 개편은 국가 발전의 원동력” 일제히 조명

4월 7일 남미 주요 언론들이 제16대 베트남 국회의 주요 국가 지도부 선출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며, 이번 지도부 개편이 베트남의 경제 성장과 국가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Infobae)’는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이 만장일치로 2026~2031년 임기의 베트남 국가주석으로 선출된 소식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이번 선출이 지도부 구조의 중요한 개편을 의미하며, 정치 체제 내에서 당 최고 지도자의 중심적 역할을 공고히 하고 국가 발전 프로그램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르헨티나 라디오 채널 ‘C3’ 역시 베트남 국회의 주요 지도부 선출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 매체는 지난 1분기 베트남이 7.83%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여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경제가 긍정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베네수엘라 방송 ‘텔레수르(Telesur)’도 베트남의 최고 지도부 재편 소식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레 민 흥(Lê Minh Hưng) 신임 총리 선출 사실을 언급하며, 향후 베트남 정부가 경제 성장 촉진과 생산력 강화에 집중하는 로드맵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페인어권 ‘브릭스(BRICS) TV’ 또한 베트남의 이번 중대 정치 이벤트를 보도하며,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또 럼 당 서기장의 국가주석 당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잇달아 보내왔다고 덧붙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미국,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및 레 민 흥 총리 취임 축하 성명 발표

미국,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및 레 민 흥 총리 취임 축하 성명 발표

미국 국무부는 4월 7일, 제16대 국회 결의를 통해 2026~2031년 임기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국가주석으로 선출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에게 축하 성명을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당 중앙 서기, 중앙 조직부장인 레 밍 흥(Lê Minh Hưng)이 2026~2031년 임기의 국무총리로 선출된 것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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