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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오방성, 9•2 독립 연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채로운 활동 개최

8월 혁명과 9월 2일 독립 80주년을 맞아 까오방성은 다양한 문화·체육·관광 행사를 준비하고, 시설과 서비스를 정비해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툭판(Thục Phán)동 낌동(Kim Đồng) 보행자 거리에서는 환영 예술 공연과 함께 ‘까오방 관광’ 사진전, 관광 간행물 전시, 지역 특산품 홍보 부스 등이 진행된다. 빡보 특별 국가 유적지에서는 ‘원천의 빛’ 전시회를 비롯해 영화 상영, 예술 공연, 체육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한층 더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까오방성은 반쪽(Bản Giốc) 폭포, 빡포 유적지, 낌동 보행자 거리 등 주요 관광지에서 인프라 정비와 환경 미화 작업을 강화하고, 안전과 질서를 철저히 보장하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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