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저녁(현지 시간) 이라크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F조 마지막 경기인 이라크전에서 베트남 남자 축구 대표팀(이하 베트남 팀)이 1대3으로 패배했다. 최종 결과 F조 3위를 차지한 베트남 팀은 3차 예선 진출권을 놓쳤다.
사실상 이날 베트남과 이라크 간의 경기 결과는 베트남 팀의 탈락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앞서 이날 저녁에 열린 인도네시아 팀과 필리핀 팀 간의 경기에서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팀이 2대0으로 승리해서, 이미 조2위 자리와 3차 예선 진출권 획득을 확정했기 때문이다. 이라크 팀은 F조 6승으로 1위를 차지하고 인도네시아와 함께 3차 예선에 진출한다.
베트남 국가선거위원회에 따르면, 3월 15일 오후 4시 기준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에 참여한 총 유권자 수는 7,130만 명을 넘어섰다(투표율 93% 이상). 특히 뚜옌꽝(Tuyên Quang), 라오까이(Lào Cai), 랑선(Lạng Sơn), 디엔비엔(Điện Biên), 라이쩌우(Lai Châu) 등 34개 중앙 직할 성시 중 5곳의 투표율은 100%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