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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을 경제 성장 동력으로”…베트남, 국가 혁신 생태계 조성 박차

14일 하노이에서 열린 국가 혁신 생태계 발전 회의에서 호 꾸옥 중 부총리는 제도적 걸림돌을 해소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연구 과제 발주를 확대해 과학기술을 실질적인 경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것을 주문했다.
호 꾸옥 중 부총리. 사진: 베트남통신사

10월 14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국가 혁신 생태계 발전’ 관련 회의에서 호 꾸옥 중(Hồ Quốc Dũng) 부총리는 제도적 병목 현상을 집중적으로 해소하고 기술의 수요와 공급을 촉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특히 기업의 실제 수요에 맞춘 연구 과제 발주를 강화해 과학기술을 실질적인 경제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총리는 혁신이 경제 전반의 실질적인 발전 방식이자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 부가가치 창출, 신규 제품·산업·시장 개척을 이끌어내고, 국정 운영의 효율성과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기업이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활용하며 비용을 절감하고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가치사슬에 더욱 깊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득을 증대하며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향후 국가 혁신 생태계를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이며 효율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호 꾸옥 중 부총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과학기술부는 재정부, 교육훈련부, 상공부 등 관련 부처와 협력해 제도적 어려움과 걸림돌을 신속히 점검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또한 과학기술과 혁신을 위한 최적의 여건을 마련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제품 사업화와 거래소 관련 문제를 다루는 정부 시행령을 마련할 것입니다. 아울러 기술의 수요와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기업의 수요에 맞춘 연구 과제 발주를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명품 쌀 ‘옹꾸어 ST25, 2026년 ‘세계 최고 쌀 대회 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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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대표적인 쌀 브랜드 ‘옹꾸어 ST25’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6년 세계 최고 쌀’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국제 시장에서 베트남 쌀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필리핀의 식량 부족 우려 속에서 베트남 쌀 수출 기업들의 시장 확대 기회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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