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체류 기간과 소비 지출을 늘리는 한편, 관광의 계절적 편중을 점진적으로 완화하고 2026년 관광산업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북중부 해안 지방 타인호아(Thanh Hóa)성은 2026년 연말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홍보·관광 진흥 활동과 서비스 할인 혜택도 포함된다.
뿌루옹(Pù Luông)지역.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에 따라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물든 뿌루옹(Pù Luông) 자연보호구역에서 ‘지역사회 연결 - 문화 정체성 확산 - 친환경 관광지 조성’을 주제로 한 일련의 행사가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팸투어단 초청 및 관광상품·서비스 소개, 타인호아성 내 소수민족 전통의상 패션쇼, 관광객을 위한 전통상품 전시·판매 공간 개장 등이 있다. 섬선(Sầm Sơn) 해안도시에서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국내외 공연단 소속 배우와 무용수,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거리 카니발이 펼쳐진다.
삼선동에 위치한 FLC 삼선 리조트 단지가 2027년을 맞이하는 성대한 크리스마스 및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파티를 위해 화려하게 장식되었다. 사진: 베트남 통신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학타인(Hạc Thành)동 람선(Lam Sơn) 광장에서 ‘2026년 타인호아성 민족문화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타인호아성 산간 및 고산지대의 여러 마을에서 온 다양한 민족의 장인과 주민 공연단원 수백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푸루옹에 거주하는 타이족과 무옹족의 오랜 문화적 정체성과 신선하고 맛있는 전통 음식은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큰 매력이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특히 12월 31일 저녁에는 람선 광장에서 2026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Hello 2027 - 미래를 향해 빛나는 타인호아성’ 예술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