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을 예술적인 공간으로 변신

국내외 미술 작가 16명은 하노이 환끼엠(Hoàn Kiếm)군 푹떤(Phúc Tân) 쓰레기장을 탕롱(Thăng Long, 옛 하노이의 명칭)-깨쩌(Kẻ Chợ, 옛 하노이의 다른 변명)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진 현대예술작품을 가득한 공간으로 변신시켰다. 

푹떤(Phúc Tân)동네는 하노이 홍(Hồng)강가에 동네인데 가난 사람들을 모여 사는 동네이자 치안이나 생활환경은 아주 복잡한 동네이다. 시간을 지나서 여기 거주하는 시민들은 신경 쓰지 않고 쓰레기 등을 막 버린 습관이 있다. 그래서 여기에 쓰레기장 점점 커지고 환경이 점점 오염되고 더러워 보여요. 오래된 벽에 여러 번의 홍수 흔적을 남긴다. 옛 전에 이 쓰레기장에 지나가면 아주 끔찍한 일이었다. 

이 쓰레기장을 예술적인 공간으로 변신시킨 아이디어로 시작되어 국내외 미술작가 16명이 참가한 푹떤(Phúc Tân)동의 ‘공동예술프로젝트’를 통해 마술처럼 이 동네를 완전히 변신시켰다. 오래된 벽 500미터에 이 동네 쓰레기장에서 나온 재활용 쓰레기로 여러 예술작품을 발짝발짝 탄생됐다. 

이 프로젝트는 플라스틱 병, 드럼통, 오토바이의 바퀴 내부의 고무튜브, 오토바이 배출관, 비닐 봉투 등 재활용 쓰레기로 활용하여 예술작품으로 제작하는데 (Thăng Long, 옛 하노이의 명칭)-깨쩌(Kẻ Chợ, 옛 하노이의 다른 변명)의 시끌벅적한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여러 역사-문화 주제로 제작한다. 

진행자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이 동네의 생활환경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이 되기 기대하며 앞으로 생활환경 유지하기 필요한 인식을 갖게 되기 희망한다. 또는 미술작가들이 제작된 이 예술작품들은 홍(Hồng)강가에서 거주하는 시민들을 깨어나고 그 분들에 새로운 활기를 제공할 수 있기 희망한다. 

기사 및 사진: 공닷(Công Đạ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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