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병오년 정월 3일) 꽝닌성을 방문한 총 관광객 수는 2025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약 20만 4,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난 약 4만 2,000명을 기록했다. 설 연휴 시작 후 6일간의 통계를 합산하면, 꽝닌성은 총 58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에 따른 총 관광 수입은 약 1조 6,500억 동(약 6,700만 달러)에 달했다.
꽝닌성의 주요 인기 관광지는 하롱베이, 꽝닌 박물관을 비롯하여 옌뜨(Yên Tử), 끄어옹(Cửa Ông) 사당, 까이바우(Cái Bầu) 사찰, 박당(Bạch Đằng) 특별 국가 역사 유적지, 쩐 왕조 유적지 등 문화·종교 유적지였다.
이탈리아에서 온 관광객 안토니오 프라티노(Antonio Fratino) 씨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하롱베이의 바위섬들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매우 특별한 설 명절을 경험했으며, 베트남의 전통 관습을 직접 목격한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새롭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