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 인민광화국(중국) 정부의 초청에 따라 팜밍찡 베트남 총리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중국 톈친(天津)시에서 열리는 2025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업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팜 민 찐 총리는 개최국인 중국의 초청으로 이번 정상회의에 게스트 자격으로 참석한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베트남 외교부 응우옌 민 부(Nguyễn Minh Vũ) 상임 차관은 팜 민 찐 총리의 이번 방중이 매우 중요한 의의와 목적을 지닌다고 밝혔다. 총리는 이번 방중에 중국 지도자들과 면담을 통해 베트남-중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및 베트남-중국 미래 공유 공동체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각국이 대립보다는 대화와 협력을 통해 차이를 해소하고, 평화 수호와 연대 강화, 공동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국제 환경을 조성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또한 시대적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다자주의 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각국에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