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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남아시아에서 성장 잠재력 큰 항공시장으로 평가

싱가포르 더 비즈니스 타임스가 베트남을 동남아시아에서 잠재력이 가장 큰 항공 시장 중 하나로 평가했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공항 수를 약 30개로 늘리고 수송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역내 항공 허브로 도약할 방침이다.

8월 14일 싱가포르 더 비즈니스 타임스(The Business Times)에 게재된 논평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향후 수십 년 동안 가장 크고 빠른 성장세를 보일 항공 시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베트남은 외국인 방문객 수와 주민들의 이동 수요 측면에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지닌 시장 중 하나로 평가되었다. 베트남을 포함해 다수의 대규모 공항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베트남은 경제 성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30년까지 공항 수를 약 30개로 늘릴 계획이다. 주목할 점은 지난 두 달 동안 베트남이 수송 능력 면에서 태국을 제치고 동남아시아 제2의 항공 시장으로 올라섰다는 사실이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의 항공기단 및 운항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롱타인(Long Thành) 국제공항이 새로운 환승 허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 공항은 연간 2,500만 명의 초기 여객 처리 능력을 갖추고 2026년 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2035년 이후 최종 단계 완공 시 롱타인 공항의 여객 처리 능력은 연간 1억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멕시코•호주로 사상 첫 자동차 수출

베트남, 멕시코•호주로 사상 첫 자동차 수출

지난 14일 닌빈(Ninh Bình)성에서 현대타인꽁 베트남(Hyundai Thành Công Việt Nam)은 베트남에서 생산 및 조립된 현대차를 멕시코와 호주로 수출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는 베트남에서 생산된 자동차가 아세안 역외 주요 시장으로 처음 진출하는 주목할 만한 이정표로, 제품 품질과 기준에 대한 요구가 까다로운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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