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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은행 부총재, 안정 보장을 위해 효과적인 환율 조정 조치 전개 강조

지난 4월 3일 오후에 열린 정부 정기 기자회견에서 베트남 국가은행 다오 민 뚜(Đào Minh Tú) 부총재는 베트남 국가은행이 늘 환율 조정 작업을 중요시하며 앞으로도 해당 내용에 지속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총재에 따르면 국가은행은 유연한 환율 조정 기제를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세계의 공동 추세에 따라 환율에 변동이 있음에도 안정성과 외화 균형을 보장하고 베트남의 경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총재는 현재 베트남 환율이 지속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베트남은 각종 상업은행과 베트남 경제 전체를 위한 외환 균형을 보장하고 수출입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총재에 따르면 이는 베트남이 유지하고 있는 가장 중요하고 안정적인 요소이다. 또한 부총재는 정부의 관심에 힘입어 베트남 국가은행은 효과적으로 각종 도구를 사용해 앞으로 환율 안정성을 지속 보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레 밍 흥 총리, 사이버 보안 종합 대책 전면 시행 지시

레 밍 흥 총리, “사이버 보안 종합 대책 전면 시행” 지시

사이버 안보 국가 지도부를 주 발표하는 레 민 흥 총리 (사진: VOV) 이날 회의에서 총리는 공안부에 ‘데이터 보안법’ 법안을 조속히 마무리해 국회에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2027년까지 국가 인공지능(AI) 보안 확보 프레임워크 및 AI 보안 전담 역량을 연구·구축하고, 2026년 안에는 국가기관 내 안전한 AI 사용에 관한 임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여 발표할 것을 당부했다. 총리는 과학기술부에 베트남 사이버 안보 분야의 기술 기업 및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지원하기 위한 특화된 제도와 정책을 관계 당국에 제출해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이동통신 가입자, 통신 서비스, 가상 교환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전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방부의 경우 총리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작전 태세와 전투 역량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과학기술부와 베트남 중앙은행은 공안부와 협력하여 온라인 사기 범죄와 연루된 은행 계좌 및 전자 지갑을 즉각적으로 차단하는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레 민 흥 총리는 전면적인 보안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여 취약점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사이버 보안 전문 인력의 양성, 교육 및 발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모든 국민이 디지털 인식을 제고하고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갖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디지털 평민학무’*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독려했다. 사이버 안보 국가 지도부를 주재한 레 밍 흥 총리는 데이터 보안법 조속 제정, 국가 AI 보안 프레임워크 구축 등 사이버 안보 강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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