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밍 흥(Lê Minh Hưng)총리 . 사진: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 외교부는 9월 8일 공보를 통해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의 초청에 따라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제18차 신흥경제국(BRICS·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인도에서 양자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레 민 흥 총리가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다자 및 양자 외교 차원 모두에서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 아울러 글로벌 주요 현안과 지역 및 세계의 미래와 관련해 베트남의 역할과 위상을 제고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기여를 강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