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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기후 위기를 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기후변화 대응 관련 회의를 주재하며, 수동적인 사후 대처에서 벗어나 기후 위기를 국가의 새로운 성장 모델과 녹색 발전을 견인하는 원동력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6월 10일 오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하노이 당 중앙 청사에서 정부 당 위원회 및 관련 기관들과 함께 2013년 6월 3일 자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자원 관리 강화 및 환경 보호’에 대한 제11기 당 중앙 집행위원회 제24호 결의안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결의안 종합 평가 작업이 사후 복구 및 수동적 대응이라는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초기 단계부터 장기적 관점에서 예방하고, 녹색 발전을 추진하며,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회복력 강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이 문제를 기후, 환경, 자원 문제의 해결에만 집중하는 것을 넘어, 국가의 성장 모델 혁신을 촉진하고 새로운 경제 산업, 발전 공간, 그리고 국가적 경쟁 우위를 창출하는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취지를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친환경 농업,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 환경 기술, 자연 생태계 기반 경제 산업 등 획기적인 도약을 이끌어낼 수 있는 우선순위 분야를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사진: VOV)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적응하는 환경 보호로의 사고방식 전환을 더욱 명확하고 심도 있게 다뤄야 하며, 이는 전 과정에 걸쳐 일관되게 반영되어야 할 필수 요구 사항입니다. 환경 보호와 기후변화 적응이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에서 제시한 새로운 발전 모델의 핵심 축 중 하나임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환경은 발전을 위한 비용이 아니라 발전을 위한 전제 조건입니다. 환경에 대한 투자는 곧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단순한 대응적 사고에서 벗어나 주도적으로 발전을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강력히 전환해야 합니다.”

끝으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제도, 과학기술, 국가 거버넌스 측면에서의 전략적 돌파구를 더욱 구체화하고, 전략 기술의 응용을 가속화하며, 자원·환경·기후에 관한 국가 차원의 디지털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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