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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15기 국회 제7차 회의를 위한 준비 요구

4월 3일 오후 국회청사에서 브엉딩후에 국회의장은 2024년 3월과 1분기의 결과 그리고 4월과 2분기 핵심 임무 전개에 대한 국회 지도부와 민족위원회, 국회 산하 각 위원회 간의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4년 3월과 1분기에 국회의 업무에 대한 보고서를 청취한 후 국회의장은 연초부터 국회 산하 기관들이 수많은 작업들을 과학적이고 효과적으로 이행해 발생된 각종 상황을 잘 처리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외 작업이 양자 및 다자 모든 측면에서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전개됐고 국회대표 관리, 민원 해결, 과학 연구 등의 작업들도 지속 효과적으로 전개해 왔다고 국회의장은 덧붙였다.

이날 국회의장은 오는 2분기에 국회 각 기관들이 오는 15기 국회 제7차 회의에서 제출될 9개 법안과 1개 결의안을 준비하고 법률 조성 프로그램에 속한 11개 법안을 지속 보안해 국회에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더불어 국회의장은 국회 각 기관들에게 국가의 비밀, 내부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 문서 보관, 정보 보장 등에 대한 규정을 철저히 집행해 나갈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레 밍 흥 총리, 사이버 보안 종합 대책 전면 시행 지시

레 밍 흥 총리, “사이버 보안 종합 대책 전면 시행” 지시

사이버 안보 국가 지도부를 주 발표하는 레 민 흥 총리 (사진: VOV) 이날 회의에서 총리는 공안부에 ‘데이터 보안법’ 법안을 조속히 마무리해 국회에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2027년까지 국가 인공지능(AI) 보안 확보 프레임워크 및 AI 보안 전담 역량을 연구·구축하고, 2026년 안에는 국가기관 내 안전한 AI 사용에 관한 임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여 발표할 것을 당부했다. 총리는 과학기술부에 베트남 사이버 안보 분야의 기술 기업 및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지원하기 위한 특화된 제도와 정책을 관계 당국에 제출해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이동통신 가입자, 통신 서비스, 가상 교환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전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방부의 경우 총리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작전 태세와 전투 역량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과학기술부와 베트남 중앙은행은 공안부와 협력하여 온라인 사기 범죄와 연루된 은행 계좌 및 전자 지갑을 즉각적으로 차단하는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레 민 흥 총리는 전면적인 보안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여 취약점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사이버 보안 전문 인력의 양성, 교육 및 발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모든 국민이 디지털 인식을 제고하고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갖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디지털 평민학무’*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독려했다. 사이버 안보 국가 지도부를 주재한 레 밍 흥 총리는 데이터 보안법 조속 제정, 국가 AI 보안 프레임워크 구축 등 사이버 안보 강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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