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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회 호찌민시 국제 전통음악 페스티벌 개최…한국도 참여

2026년 제2회 호찌민시 국제 전통음악 페스티벌이 ‘동양의 선율’을 주제로 10월 21일 저녁 호찌민시 음악 아카데미에서 개막했다.
개막 공연은 호찌민시 음악 아카데미 전통음악학과 오케스트라가 부이 티엔 호앙 꾸언 강사의 기악 합주곡 「계절의 전환」을 연주하며 막을 열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개막 공연은 호찌민시 음악 아카데미 전통음악학과 오케스트라가 부이 티엔 호앙 꾸언 강사의 기악 합주곡 「계절의 전환」을 연주하며 막을 열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2018년 첫 개최 이후 다시 열리는 올해 페스티벌에는 한국, 베트남을 비롯한 70여 명의 베트남 국내외 예술인이 참여해 각국의 전통 음악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다. 개막 공연은 호찌민시 음악 아카데미 전통음악학과 오케스트라가 부이 티엔 호앙 꾸언(Bùi Thiên Hoàng Quân) 강사의 관현악곡 ‘계절의 전환’을 연주하며 막을 열었다. 이어 태국 예술인들과 필리핀 합창단이 각국의 음악적 특색을 담은 공연을 선보였다.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태국 예술인들 (사진: 베트남통신사)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태국 예술인들 (사진: 베트남통신사)

이와 함께 페스티벌 기간에는 베트남, 한국, 필리핀, 태국의 음악을 주제로 한 전문 강연도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시아 각 국가 간 문화 교류와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호찌민시 음악 아카데미 설립 70주년(1956~2026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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