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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45년 ‘선진 디지털 국가’ 도약…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 승인

베트남 정부가 2045년까지 번영하고 안전한 ‘선진 디지털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을 공식 승인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정부·경제·사회 전반의 포용적 혁신을 추진하고, 글로벌 50대 전자정부 선도 국가 대열 진입을 목표로 한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호 꾸옥 중(Hồ Quốc Dũng) 부총리는 최근 ‘2026~2030년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 및 2045년 비전’ 승인 결정문에 서명했다. 본 전략의 목표는 2045년까지 베트남을 번영하고 안전하며 인간 중심적인 선진 디지털 국가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디지털 전환은 전면적이고 동시다발적이며 광범위하고 포용적인 방식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는 주도적인 발전 방식이자 경제 성장 촉진, 노동 생산성 향상, 국가 경쟁력 제고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핵심 원동력으로 자리 잡게 된다. 국민과 기업은 디지털 전환 과정의 중심이자 주체이며, 동시에 주요 수혜자가 된다. 베트남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현대적인 국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략적 디지털 기술·플랫폼·제품을 주도적으로 확보하며, 국가 디지털 주권을 확고히 보장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은 크게 세 가지 목표군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디지털 정부 발전 및 운영 효율성·실효성 제고로, 베트남을 전 세계 전자정부 및 디지털 정부 분야 상위 50개국 반열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둘째, 디지털 경제 발전 및 경제 경쟁력 제고이다. 셋째, 디지털 사회 발전, 디지털 격차 해소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이며, 특히 메이크 인 베트남(Make in Viet Nam)* 디지털 기술 기업 생태계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메이크 인 베트남은 베트남이 자체적으로 창출, 설계, 생산하는 기술 자립 및 육성 정책이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_ 사진: 베트남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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