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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 디지털 아키텍처 프레임워크’ 실질적·통합적 구축 추진

호 꾸옥 중 부총리는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27년 초까지 각 부처 및 지방정부의 자체 디지털 아키텍처 프레임워크 구축을 완료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호 꾸옥 중(Hồ Quốc Dũng) 부총리.사진: 베트남통신사 

9월 15일 오전 수도 하노이에서 호 꾸옥 중(Hồ Quốc Dũng) 부총리는 총리의 제1425호 결정에 따라 마련된 ‘국가 디지털 종합 아키텍처 프레임워크(버전 1.0)’의 설명 및 이행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호 꾸옥 중 부총리는 ‘국가 디지털 아키텍처 프레임워크’ 실질적·통합적으로 구축할 것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 꾸옥 중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각 부처와 기관, 지방정부가 새로운 시대에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를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삼아 실질적이고 통합적이며 효율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각 기관, 조직, 지방정부는 늦어도 오는 2027년 1월 29일까지 자체적인 디지털 아키텍처 프레임워크의 신규 구축 또는 검토, 업데이트 및 반포를 완료해야 한다.

“중앙정부는 아키텍처, 표준, 플랫폼 및 공통 요소를 통일하고, 지방정부는 각 지역의 특성과 발전 요구에 맞춰 주도적으로 실행에 나서야 합니다. 정치 체제 내 각 기관은 책임을 명확히 규정하는 동시에 국가 디지털 종합 아키텍처 프레임워크에 따라 데이터의 연결, 연동, 공유 및 공통 요소의 공동 사용을 보장하고,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각 부처 및 중앙기관의 장과 각 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국가 디지털 종합 아키텍처 프레임워크에 부여된 과제의 실행 진도와 품질을 직접 지휘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국가 디지털 종합 아키텍처 프레임워크 버전 1.0은 국가 차원에서 공통으로 설정되었다. 이 프레임워크는 △공용 디지털 인프라 및 사이버 보안 △데이터 및 핵심 플랫폼 △공용 업무 애플리케이션 △상호작용 채널 및 효율성 측정 등 4개 계층으로 구성된다. 각 계층에는 중앙정부가 투자하고 각 부처 및 지방정부가 활용하게 될 79개의 국가 공용 디지털 플랫폼이 포함되어 있다. 국가 디지털 종합 아키텍처 프레임워크 구축의 핵심 원칙은 인공지능(AI) 활용을 우선시하고 데이터를 중심으로 삼는 방침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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