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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영국 교역액 올해 100억 달러 달성 위해 총력

6월 10일 오후에 하노이에서 레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베트남 외교부 장관은 베트남을 방문 중인 시마 말호트라(Seema Malhotra)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 인도·태평양 담당 국무상을 접견했다.
레 호아이 쯩 외교부 장관이 외교부 청사에서 시마 말호트라(Seema Malhotra)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 인도·태평양 담당 국무상를 접견했다. (사진: baoquocte.vn)
레 호아이 쯩 외교부 장관이 외교부 청사에서 시마 말호트라(Seema Malhotra)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 인도·태평양 담당 국무상를 접견했다. (사진: baoquocte.vn)

이 자리에서 레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장관은 양국이 무역·투자 진흥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상호 시장 개방을 확대함으로써, 올해 양국 교역액 10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베트남은 영국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특히 파급 효과가 큰 전략적 인프라 프로젝트에 장기적이고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양호한 여건을 조성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마 말호트라 국무상은 정치·외교, 이주, 경제, 무역, 투자, 과학기술, 교육·훈련, 녹색 성장 등 모든 분야에서 영국과 베트남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고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국 투자자들이 베트남 시장, 특히 에너지와 녹색 전환 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영국이 베트남의 ‘공정 에너지 전환 파트너십(JETP)’ 이행에 지속적으로 동행할 것이며, 글로벌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한 법적 프레임워크를 완비하는 데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확언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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