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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당·국가 지도부, 호찌민 주석 탄생 136주년 맞아 묘소 참배

호찌민 주석 탄생 136주년을 맞아 베트남 최고 지도부가 호찌민 묘소와 영웅 열사 기념탑을 참배했다. 지도부는 호찌민 주석의 혁명 노선을 계승하고 전면적인 ‘도이머이(쇄신)’ 정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

호찌민 주석 탄생 136주년(1890년 5월 19일~2026년 5월 19일)을 맞아 5월 19일 오전, 베트남 공산당 중앙 집행위원회, 국가주석, 국회, 정부 대표단이 호찌민 주석 묘소를 찾아 헌화 및 참배하고 하노이 박선(Bắc Sơn) 길에 위치한 영웅 열사 기념비를 방문해 분향하며 순국열사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 쩐 껌 뚜(Trần Cẩm Tú) 당 상임 서기를 비롯해 중앙 부처 및 기관, 단체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대표단이 바친 화환에는 “위대한 호찌민 주석의 은혜를 영원히 기억하리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당과 국가 지도부는 호찌민 주석의 영령 앞에서 그가 제시한 혁명 노선을 따를 것을 맹세했다. 또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베트남 공산당은 사회주의와 결부된 민족 독립의 목표를 확고히 견지하고, 마르크스-레닌주의와 호찌민 사상을 창조적으로 적용 및 발전시키며, 전면적이고 체계적인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도 역량과 실천력을 끊임없이 제고할 것을 다짐했다.

같은 날 오전, 호찌민시 대표단 역시 사이공(Sài Gòn)동 응우옌후에(Nguyễn Huệ) 보행자 거리에 위치한 호찌민 주석 기념공원을 찾아 호찌민 주석 동상 앞에 헌화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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