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꽝남(Quảng Nam)성 주이쑤옌(Duy Xuyên)현 미선(Mỹ Sơn) 문화유산관리부는 미선 유적지 관광객을 위한 바이쪼이 공연팀을 조직했다. 이는 시범 운영 단계를 거쳐 미선 유적지의 상설 공연으로 자리 잡아 관광업에 종사하는 지역 주민들이 생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6명으로 구성된 미선 유적지 바이쪼이 공연팀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미선 유적지 앞마당에서 일일 6회(15분 공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참(Chăm)족 전통문화 공연, 토 껌(thổ cẩm) 브로케이드 직조 시연 등 인기 체험 활동과 더불어 바이쪼이 공연은 문화유산 가치를 계속 보존하고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과 미선 유적지 내 관광객을 위한 체험 서비스 다양화에 기여한다.
베트남은 각국이 대립보다는 대화와 협력을 통해 차이를 해소하고, 평화 수호와 연대 강화, 공동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국제 환경을 조성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또한 시대적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다자주의 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각국에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