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투자부 외국투자국의 보고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중 베트남 외국인직접투자 총액은 1백억 달라에 이르러 작년 동기 대비 18.5% 늘어났다.
특히, 대규모 사업의 출현으로 외국인직접투자 유치가 대폭 증가하였다. 그중 31억 달러 싱가포르 투자등록자본의 LNG 롱안 1, 2 발전소 사업, 13억 달러 일본 투자등록자본의 오몬 발전소 사업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외에, 3-7억 달러 규모의 기타 대형사업들도 2021년 상반기 외국인 투자에 대한 청신호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진 베트남 중부 지방 다낭(Đà Nẵng)시의 다낭 국제금융중심지는 운영 개시 2개월 만에 기관 및 투자자들로부터 회원 가입을 희망하는 85건의 투자의향서를 접수했다. 현재까지 12개 투자자가 회원 등록 증명서를 발급받았으며, 11개 투자자에게는 투자의향 승인서가 교부되었고, 나머지 9개 투자자는 등록 서류를 보완 중이다. 다낭 국제금융중심지 운영기관은 금융 기관 및 국제기구들이 투자 환경, 회원 등록 절차, 영업 인허가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