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남성 종합병원의 딩다오(Dinh Dao)원장은 이 병원이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보건부의 코로나-19 치료 요법을 따랐다고 말했다.
57번째 환자는 3월 28일과 4월 1일에 두 번 연속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음성 검사를 받았다.
영국인 이 관광객은 3월 9일 VN0054편으로 하노이에 왔다. 그는 꽝남성 호이안시에 여행했다가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3월 16일에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았다.
4월 5일까지 241건의 감염사례를 기록됐는데 90건의 환자는 완치되어 퇴원했다./.
베트남국영통신/베트남픽토리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