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2/2021 09:54 GMT+7 Email Print Like 0

"동남아 보안 방패되겠다" 엔피코어, 베트남서 합작법인 떴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엔피코어가 최근 베트남 현지 보안서비스 제공기업 비엣 사이버 시큐리티(VIET CYBER SECURITY)와 합작법인 ‘엔피코어 베트남 조인트 스탁 컴퍼니(NPCORE VIETNAM JOINT STOCK COMPANY)’를 설립, 동남아시아 보안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엔피코어는 기존 안티 바이러스가 방어하지 못하는 랜섬웨어 및 신변종 악성코드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대응하는 솔루션을 개발해낸 보안기업이다.

엔피코어는 2015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2021년부터 시작된 DNA 융합 제품·서비스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다.

두 회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기술협업은 물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보안시장에서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보안 서비스를 현지에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제품 신뢰도와 확장 속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다. 엔피코어는 비엣 사이버 시큐리티가 보유하고 있는 현지 네트워크 및 고객을 상대로 보다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엔피코어는 네트워크에서부터 엔드포인트까지 악성코드가 유입될 수 있는 모든 경로를 방어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엔피코어는 자체 보안기술에 대한 특허(12개)와 국제 CC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다. 악성코드 대응 분야에서의 글로벌 레퍼런스만 100여 개가 넘는다.

한편 이번 엔피코어의 베트남 현지 합작법인 설립은 본투글로벌센터에서 2021년부터 본격화한 DNA 융합 제품·서비스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박명기 아세안익스프레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