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0/2020 14:06 GMT+7 Email Print Like 0

한세실업, 베트남에 도서 1만권 증정

한세실업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베트남 법인을 통해 `1만권의 책-수백만의 사랑` 도서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세실업 베트남 법인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한세예스24문화재단과 함께 현지 전문가 위원회가 엄선한 100종의 책 1만권을 호치민 소재 학교 100곳에 기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400여 개 학교에 4만권의 책이 전달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부 학교에서만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한세실업과 베트남 어린이들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식을 진행했다"며 "도서 기증 행사를 비롯,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지난 2005년부터 베트남 구찌 지역 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 트랑뱅 지역 고등학생을 위한 장학제도를 도입했다. 현지 직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해 지금까지 총 700여명의 학생들이 후원을 받았다. 이 밖에 베트남 클래식 음악 발전을 위한 음악 경연대회 후원과 베트남 아마추어 골프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베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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