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3/2021 15:02 GMT+7 Email Print Like 0

하이즈엉 1호 야전병원, 임무 완수

2월 28일 하이즈엉성 찌린 (Chí Linh)시 의료센터에 위치한 하이즈엉 1호 야전병원이 한 달동안의 성공적인 운영을 마치고 해산함으로써 찌린시는 2021년 3월 2일부터 정상상태로 복귀하게 되었다.
2월 2일 하이즈엉성 찌린시 의료센터에 설치된 하이즈엉 1호 야전병원은 찌린에서 팬데믹이 발발한 이후 코로나19 감염자들을 수용하고 치료하여 왔다. 지난 2달 동안 병원은 코로나19 환자 300여 명을 수용하여 치료하여 왔으며, 지금까지 250여 명의 환자가  완치되었다. 남아 있는 환자는 사오도 (Sao Đỏ) 대학 찌린 캠퍼스에서 위치한 하이즈엉 3호 야전병원으로 옮긴다. 전투와도 같았던 지난 코로나19 방역을 되돌아보면서 찌린시 의료센터 황 응옥 런 (Hoàng Ngọc Lân) 센터장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이번 방역 전투에서 우리는 대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첫째는 사망자없이 환자를 완치한 것이고, 둘째는 팬데믹을 통제한 것이며, 셋째는 동포들이 더 이상 병에 걸리지 않고 있는 것이며, 넷째는 의료직원이 감염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성공적인 방역을 지지하고 도와 주었던 모든 국민, 지원자, 기업, 기관에게 감사를 전해 드립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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