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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2021~2025년 산업단지 개발 집중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2021~2025년 2~5개 산업단지 조성안을 승인했다. 이는 지역 산업 인프라 개발과 산업단지 및 첨단기술단지 투자 유치 방안과 임무를 구체화하고, 2021~2025년 신속하고 지속가능한 수도 사회·경제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기 위함이다.
하노이는 원활한 투자 환경, 정치 안정성, 지속가능한 경제·사회 발전, 풍부한 고급 인적자원 등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지역 중 하나이다.

현재 하노이에는 10개 산업단지가 운영되고 있으며, 700개 이상의 사업을 유치했고, 이 중 60억 달러 이상의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이루어진 사업은 300개가 넘는다. 하노이에는 총 25개 국가 및 지역이 투자하고 있으며, 이 중 일본이 전체 투자액의 60%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의 AIPA-46 참석, 지속가능하고 긴밀히 협력하는 공동체 건설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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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차 아세안의회총회(AIPA-46) 의장인 말레이시아 다토 조하리 빈 압둘(Dato’ Johari Bin Abdul) 하원의장과 다토 아왕 베메 아왕 알리 바사(Dato’ Awang Bemee Awang Ali Basah) 말레이시아 상원의장의 초청을 받아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부인 응우옌 티 타인 응아(Nguyễn Thị Thanh Nga) 여사,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제46차 아세안의회총회에 참석하고 말레이시아를 공식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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