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오후 하노이에서 외교부 레 티 투 항 (Lê Thị Thu Hằng) 대변인은 2021년 외교부의 첫 정기 기자회견을 주재하였다. 앞으로의 외교 활동을 브리핑한 레 티 투항 대변인은 “브루네이 외교부 다토 에리 완 페힌 유 소프 (Dato Erywan Pehin Yusof) 제2 외교장관의 초청을 받아 팜 빈 민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2021년 1월 21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세안 외교장관회의는 “공동의 관심, 대비, 번영”을 주제로 2021년 브루네이 아세안 의장의 해를 맞이하는 첫 장관급 회의이다. 회의에서 아세안 각국 외교장관은 2020년 11월 하노이에서 열린 37차 아세안 정상회의 결과 시행, 2021년 아세안의 핵심과 우선사항 합의, 아세안 대외관계 관련 문제 논의, 국제 및 역내 공통관심사 논의를 포함하는 많은 중요한 내용을 논의할 것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10월 19일 오후, 하노이 베트남 국립 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베트남 추계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한 부이 타인 선(Bùi Thanh Sơn) 부총리는 각 전시관 시공 진도를 신속히 추진하고, 이번 박람회에 전시된 상품들이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 품질의 제품들로 엄선되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