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2020 01:22 GMT+7 Email Print Like 0

응웬 티엔 다오 (Nguyễn Thiên Tạo) 박사 부교수 - 베트남 독사 연구 전문가

응웬 티엔 다오 (Nguyễn Thiên Tạo) 박사 부교수, 베트남 자연박물관-자연보호실장은 15년 이상 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독사에 관한 많은 공적을 가지고 있고 독사로 인한 위험을 억제하기 위하여 고형 항독소 혈청 생산 개발 베트남 의료산업에 지원하였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 28 차 세계 과학 아카데미 제 14 차 총회, 제 28 차 총회에서 2018년-2022년 임기 세계 과학 아카데미의 젊은 회원으로 선출 된 베트남의 젊은 과학자이기도하다.
 보관함, 병들, 비커, 그리고 상자들 안에 잘 정돈되어 있는 수천 개의 질병 샘플들과 함께 자연박물관에 있는 응웬 티엔 다오 박사 부교수의 연구실은 베트남 뱀 연구의 다양한 샘플을 보관한 뱀 박물관으로 비유된다. 약 150여 종의 뱀과 20여 종의 독사의 표본은 다오 씨가 15년 넘게 베트남 삼림지대에서  작업해 온 수백 번의 현장여행을 통해 얻은 결과이다.

1982년생인 그는 어릴 때부터 정원과 시골 들판에서 뱀, 개구리, 짝퉁 같은 파충류 탐사를 좋아했던 사람이다. 자연에 대한 애정과 뱀에 대한 열정은 척추동물학, 생물학 (하노이 자연과학대학) 을 전공하면서 이후 독사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하게 되었다. 

현재 자연보존실에서 연구 중인 응웬 티엔 다오 박사 부교수 연구팀은 박마이(Bạch Mai)병원 독성방지센터, 냐짱백신 및 의료품 연구소와 협력하여 고형 항독소 생산 연구 관련 업무를 추진하였다. 사진:비엣크엉(Việt Cường)


응웬 티엔 다오 박사 부교수는 현재 뱀에 관한 30개 심층 연구로 100여개 이상의 국제 논문을 발표했다. 사진:자료 


응웬 티엔 다오  박사 부교수와 일본 교토대학 동료들이 독사에 대한 정보 연구 경험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자료 


뱀독 샘플과 샘플들이 응웬 티엔 다오 박사 부교수의 옷장, 병들과 상자들, 실험실에 가득 차 있다. 
사진:비엣크엉(Việt Cường)

베트남에는 킹코브라,우산뱀, 크레이트,  방울뱀아과(Crotalinae)에 딸린 뱀 등과 같은 독사를 비롯한 많은 종류의 뱀이 있다. 따라서 누군가 불행히 독사에 물린 경우 사망에 이르거나 후유증 및 장애를 얻을 수 있다. 매년 약 30만 건의 뱀이 물리는 사고가 있으며 병원에서는 치료비가 많이 든다. 그래서 그는 독사에 대한 연구를 통해 특히 베트남을 포함한 세계보건기구의 필수 약국 목록에 등재되어 있는 고형 항독소 생산을 발전시켰다.

 응웬 티엔 다오 박사 부교수는 현재 뱀에 관한 30개 심층 연구로 100여개 이상의 국제 논문을 발표했다. 그의 뱀에 관한 다른 연구들도 일본, 미국의 여러 국제심포지엄에 소개되어 전문가들로 부터 높이 평가되고 있다. 그는 또한 일본 교토대학 초청 부교수이기도 하다.
200여 종의 뱀들 중 25% 가 독사이며, 베트남은 세계 최초로 특효약 항독소 혈청을 제조하였다. 그리하여 베트남인들도 세계 최초로 뱀 항독소 혈청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베트남은 땅뱀, 대나무, 호랑이와 잡동사니 뱀 등의 항독소 혈청을 성공적으로 제조했지만, 일부 다른 종류의 혈청은 수입해야 했다. 베트남에서 뱀이 물린 상처에 대한 치료에서 자율적으로 혈청을 만들어 내는 것은 지난 수년간 보건부가 진행해 온 장기 전략이다.

현재 독사로 인한 상처 치료를 위해 백매병원독소예방센터는 킹코브라, 크레이트 Kraits 및 방울뱀속 등과 같은 독사 몇 종의 항청독 생산 3단계를 연구하고 있다. 고형 항독소 생산에 대한 연구의 성공에 대한 갈망은 수십 년 전부터 백매병원 항독소센터와 결합해 온 응웬티엔 창의 부교수의 심혈을 기우린 사안이다. 그는 연구를 계속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모으고 동원하고 있다. 표준 유형을 확인하고, 인큐베이터를 통해 독사 독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생산 개발을 시작하고 있다.

응웬 티엔 다오 박사 부교수가 진단하고, 의사들이 환자를 가장 잘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백매병원독소예방센터는 독사의 모습을 자주 공유하고 뱀에 물린 환자의 질병 샘플을 보낸다. 그는 응급환자가 뱀에 물렸을 때 의사들과 함께 병원을 여러 번 방문하기도 했다. 실제 뱀에 물린 환자의 제품 샘플까지 여러 해 동안 연구한 후, 응웬 티엔 다오 박사 부교수는 독사에 대한 초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고 또한  항독소 혈청 생산 개발을 위한 중요한 과학적 연구 시설을 갖추면서 종종 만나는 독사를 식별할 수 있게 되었다.


베트남에서 독사와 천연 독소를 연구하는 현장 탐방에 응웬 티엔 다오의 부교수와 국제 전문가 팀. 사진:자료 


독사를 연구하는 현장 탐방에 응웬 티엔 다오. 사진:자료 


15년 이상, 응웬 티엔 다오 박사 부교수는 뱀으로 인한 상처를 연구하기 위해 국내외 동료들과 함께 수 많은 현장여행을 해왔다.
사진:자료 


응웬 티엔 다오 박사 부교수는 항독 혈청 생산 연구 관련 독사 표본을 추출하였다. 사진:자료 


응웬 티엔 다오 박사 부교수는 라오스, 중국 등지에서 수 많은 현지 여행을 하였다.  사진:자료 

응웬 티엔 다오 박사 부교수의 심층 연구들은 몇 가지 흔한 독사들을 선별할 수 있었다. 베트남에서 독사 종류별 상세 분포와 이미지에 대한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뱀을 찍은 사진과 뱀을 잡는 과정은 그와 국제 전문가 팀이 했다. 그를 지지하는 사람은 니콜라이 오어 교수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이다. 이러한 자료들을 통해 자연 속 야생 동물의 진귀한 모습으로 베트남 고유의 뱀들이 알려지게 되었다.

 
응웬 티엔 다오 박사 부교수는 2018-2022 세계과학아카데미의 회원으로 선정된 생물학 분야 베트남 최초의 젊은 과학자이기도 하다. 그는 2019년 공직 위원회로부터 부교수 자격을 인정받았다. 뱀과 야생 동물을 연구하는 과학 포럼에서 응웬 티엔 다오 박사의 프레젠테이션은 베트남에서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열었다.

현재 응웬 티엔 다오박사 부교수와 국제 과학자 팀은 베트남 숲에서 독사를 연구하기 위해  현장여행을 많이 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촬영하고 찍은 사진과 영상들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 에서 연구비를 지원하고, 응웬 티엔 다오 박사가 직접 출연한 귀중한 자료들이다.


2015년, 베트남 과학 기술 아카데미의 젊은 과학자를 대표하여 응웬 티엔 다오 박사 부교수는 일본에서 “ 아시아의 척추동물 다양성과 보존”이라는 논문을 비롯하여, 국제회의에서 수여하는 우수연구물상 등 수 많은 국내외 상을 받았다. .
 
기사:빅번(Bích Vân) - 사진:비엣크엉(Việt Cường) 및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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