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2021 13:33 GMT+7 Email Print Like 0

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 베트남은 항상 일본을 장기적인 주요 전략 동반자로 삼고 있어..

5월 11일 오후 국가주석 청사에서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국가주석은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와 전화통화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일본은 항상 베트남을 중요시하고 계속 긴밀히 협력하면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정신에 입각하여 일본 정부는 백신 냉동보관라인에 대한 2억 엔을 무상원조하고, 해양학술연구선박을 제공하기로 결정하였으며, 2022년 다낭에 일본 총영사관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코로나19방역에 대해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면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의 시행을 촉진하는 동시에 2023년 베트남-일본 외교관계 수립 50주년 기념 활동 준비에 대해 원만히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양 국가 정상은 UN, 아세안 등을 비롯한 다자간  포럼에서 적극 협력하며 메콩-일본 회의의 일환으로 협력관계를 강화시켜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이와 더불어, 동해 문제를 포함하는 세계와 역내 공통 관심사를 논의하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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