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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대표단, 2020 경자년 설 체험

1 월 12 일 하노이시 바비 (Ba Vì) 현 옛 베트남 공장에서 외교부는 하노이 주재 아세안 공동체 여성들과 함께 “외교대표단을 위한 베트남 전통설 문화 탐구 – 설과 옛 베트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각국 대사, 대변인, 부인, 기타 베트남 소재 외국사무소 소장, 하노이 주재 아세안 공동체 여성들이 참석했다.

이는 국가들간의 문화교류, 베트남 문화 전통의 아름다움, 설 풍습, 전통 제품 등을 소개하는 목적으로 열리는 2020년 아세안 해의 첫 활동이다. 이를 통해 아세안 국가 간 단결 및 우정을 강력하게 제고하였으며 베트남 나라, 사람에 대한 아름다운 인상을 남겼다.

대표자들은 바인쯩 (bánh chưng), 바인자이 (bánh dày) 전설 소개, 설의 풍습, 서예가 “옹도” (Ông đồ) 코너, 전통공예품 생산 라인 구경, 설 음식문화 체험 등과 같이 많은 특색있는 활동들에 참가했다. 특히 프로그램에서 각국 대사, 대변인, 부인들이 현지인들과 함께 참가하는 “바인쯩 요리 체험” 대회도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과학기술•혁신•국가 디지털 전환의 초기 진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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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의 과학기술 및 혁신, 국가 디지털 전환의 획기적인 발전에 관한 제57호 결의(이하 제57호 결의) 시행 6개월 만에 베트남은 정치 시스템 전반에 걸쳐 인식과 행동의 뚜렷한 전환을 기록했다. 혁신의 바람을 불어 넣고, 일부 제도적 병목 현상이 해소되었으며, 기술 인프라 디지털화가 진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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