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아세안-한국간 협력의 문을 열다.

한국은 아세안이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신(新)남방정책의 핵심 중에 하나라고 강조하며 아세안이 지역의 협력과 연결 과정 속에 중심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을 기대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선언은 한국이 지난 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한-아세안 공동협력위원회 정상회담에서 공식 발표되었다.

최근 Asia News Network 사이트에 새로 올린 글에 따르면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은 한국이 아세안 회원국 10국가와의 현대적인 과학기술, 정보통신기술, 교통, 에너지, 방위산업 등 여러 분에 대해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 강조하였다.


2019년에 한국정부는 한-아세안 경제협력기금에 두배 늘어난 천4백만불을 지급했다.

2017년부터 문재인 대통령 정부는 신(新)남방정책을 발표하였는데 이 정책은 서울과 아시아 주변 나라의 외교관계 및 경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세운 중요한 대외정책 중에 하나다. 따라서 이 정책은 국민, 번영 및 평화 등 주로 3가지 요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전문가들의 따르면 한국이 아세안과의 관계를 우선으로 촉진 하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라 볼 수 있는데, 이 지역은 정치적인 지리, 높은 성장가능성, 그리고 풍부한 자원보유 등 유리한 요소를 갖춘 곳이기 때문이다.



주한 베트남인협회는 2018년 9월 한국 서울의 중심지역인 광화문 광장에서 베트남문화축제를 개최하였다.

사진: 만훙(Mạnh Hùng)/주한 베트남통신사 특파원


한-아세안센터와 한국가구산업협회는 한국 경기도 일산 KINTEX 제1전시장에서
아세안 회원국 7국가의 목재로 제작 된 가구 및 인테리어 전시회 개막식을 공동을 개최하였다.

사진: 흐우 뚜엔(Hữu Tuyên)/주한 베트남통신사 특파원


최근 하노이 미술전시장에서 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와 베트남미술협회는 한국-베트남 국제교류미술전시 개막식을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수도시민에게 한국과 베트남 미술작가의 작품 116점을 전시한다.
사진은 쩐카인쯔엉(Trần Khánh Chương) 베트남미술협회장은 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장에게 기념선물을 증정하고 있는 모습.

사진: 탄닷(Thành Đạt)/베트남통신사


2019년 3월 25일 하이퐁시 튀응웬(Thủy Nguyên)현 민득(Minh Đức)읍에서 파릉(Phà Rừng)조선 유한책임회사는
6.500톤의 적재량인 YN GWANGYANG(기호:BS03)이라는 유조선을 한국으로 인계하였다.

사진: 뚜언 판(Tuấn Phan)/베트남통신사


화빈(Hòa Bình)성 르엉썬(Lương Sơn)공업단지에서 위치한 베트남 두성 테크 유한책임회사(한국의 투자금 100%)에 전자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모습.

사진: 짜잉람(Danh Lam)/베트남통신사


제7차 2019 부온마투옷(Buôn Ma Thuột)커피축제에 닥락(Đắk Lắk)성과 한국 전라북도의 ‘우정의 멜로디’주제로 된 전통예술 공연의 모습.

사진: 뚜언 안(Tuấn Anh)/베트남통신사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과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년 새해 환영하는 베트남-한국 음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사진은 당타이썬(Đặng Thái Sơn)연출자, 정치용 지휘자, 유명한 서선영 소프라노 가수, 그리고 한국교향악단이 연출하고 있는 모습.

사진: 탄뚱(Thanh Tùng)/베트남통신사


2018년 9월 한국 경기도 성남시에서 진행된 한-아세안 스타트업 주간 개막식의 모습.
한-아세안센터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아세안 회원국가에서 정보통신 분야에 스타트업을 촉진하기 위해 이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사진: 만훙(Mạnh Hùng)/주한 베트남통신사 특파원


삼성전자는 베트남시장에서 판매된 삼성 갤럭시S10의 여러 버전을 공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 띠엔륵(Tiến Lực)/베트남통신사


한국은 최근 2018년 싱가포르, 2019년 베트남에서 개최 된 조미/북미정상회담을 포함한 한반도에서의 평화와 비핵화과정에 관련 아세안의 역할과 지지에 대해 높은 평가했다. 아세안은 남북대화 및 평화방식으로 한반도에서의 비핵화에 대한 노력에 대해 지지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최근 몇 년간에 한국은 ‘동해에서 행동준칙(COC)’을 구성하는 아세안을 항상 지지하며 동아시아정상회의 협력(EAS), 아세안지역 안보포럼(ARF), 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ADMM+), 아세안확대해양포럼(EAMF) 등 아세안의 중요한 협력체제 및 포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하여 약속했다.

아세안 회원국은 한국의 신(新)남방정책을 환영하며 한국이 아세안에게 제일 가깝고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한-아세안 관계의 꽃은 바로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다. 현재 한국은 베트남의 외국투자 제1 위 투자국인데 2018년 10월 말까지의 통계자료를 따르면 한국은 베트남에서의 약 USD 650억불로 프로젝트 7,000건 이상을 신청됐다. 한국도 베트남의 교역파트너로써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베트남-한국 자유무역협정은 2015년 12월부터 발효됐으며 양국 무역에 촉진하여 기여하였다. 현재 한국은 베트남의 공적개발원조(ODA) 공여 2위국이자 2016~2020 기간에 USD 15억불로 계약돼 있다.

베트남과 한국은 문화와 역사가 유사점이 많은 토대로 문화교류, 인민교류도 활발히 발전되고 있다./.

한국은 아세안의 무역파트너이자 직접 외국투자 순위에서 모두 5위를 차지했다. 양측의 교역액은 2017년 말까지 USD 1,525 억불 차지했고 2018년에 USD 1,600억불 이상 차지했다. 한국의 대 아세안 FDI 투자금은 약 USD 53억불이다. 한국-아세안 자유무역협정(AFFTA) 등 협력체제, 협력기획을 통해 2020년 양측의 교역액은 USD 2,000억불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사: 베트남픽토리알 종합

사진: 베트남통신사


 

기업, 아세안 성장의 핵심 동력

기업, 아세안 성장의 핵심 동력

향후 아세안의 심층적인 경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회원국들과 기업 공동체는 전통적인 성장 동력을 새롭게 재정비하고, 고급 인적 자원을 성장하며, 과학기술, 혁신 및 디지털 전환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적극적으로 촉진해야 한다. 또한 역내 및 글로벌 공급망 연결성을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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