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4월16일 지역 소식통은 아세안 10개국 지도자와 미얀마 군사 지도자 민 아웅 흘라잉 중장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아세안 특별고위회담 개최는 지난 몇 주 동안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필리핀이 지원하는 가운데 개최국 인도네시아와 레트노 말르 수디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에 의해 추진되었다.
미얀마는 군부가 정부 지도자들, 지역 및 주대표, 국민민주연맹 고위직을 체포한 이후 2월1일부터 정치적 교착 상태에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