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2021 09:51 GMT+7 Email Print Like 0

‘새로운 출발’ KIS 제 23회 졸업식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제 23회 졸업식이 지난 7일 가온홀에서 열렸다. 1988년 개교 이래 처음으로 6학년, 9학년, 12학년 졸업식을 분리하여, 각 학년의 특색을 살리고 학생이 더 부각되는 졸업식으로 진행됐다. 당일 오전 9시, 9학년 졸업식을 시작으로 11시에는 12학년, 오후 2시에는 6학년의 졸업식이 각각 진행되었다. 올해는 6학년 169명, 9학년 159명, 12학년 135명 총 463명의 학생이 졸업했다. 올해 졸업식에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곳곳에서 방역활동이 실시됐다. 참석자도 학생의 학부모로만 제한됐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강명일 주호치민 총영사를 비롯해 김종각 호치민한인회장, 최분도 호치민한국국제학교 이사장 등 내빈이 찾아 자리를 빛냈다.

재학 기간 중 우수한 성적과 학교생활을 통해 모든 학생의 귀감이 된 학생에게 주어지는 KIS 학생대상은 6학년 이선, 9학년 함명아, 12학년 김민주 학생에게 수여되었다.
베한타임즈
전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