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2020 10:02 GMT+7 Email Print Like 0

베트남, 제37차 아세안 정상회담 준비

지난 8일 화상으로 개최된 아세안 공동 협의회의에서 베트남 외교부 응웬꾸옥중(Nguyễn Quốc Dũng) 차관은 “베트남은 올해 11월에 개최될 제37차 아세안 정상회담 준비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현 상황에 맞는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응웬꾸옥중 차관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베트남은 정상화의와 관련 회의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으로 노력했다”며, “확신을 기반으로 단결되고 굳건한 아세안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다가오는 11월에는 아세안 정상회담과 아세안-협력국가 간의 정상회의를 비롯해 총 11건의 고위급 회담이 예정돼있다.

이와 함께 정상회담을 중심으로 아세안 비즈니스 투자회담과 같은 관련 회의 및 활동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화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아세안2020 추진계획 및 우선순위의 실행 내역과 더불어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올해 의장국 자격으로 실행계획을 우선순위에 따라 제안하고 주도해 구체적인 결과를 달성한 베트남을 높이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베트남은 아세안 공동체 구축과 코로나19의 효과적인 대응에 크게 기여했다’고 칭찬했다.

이와 더불어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우선순위를 일정대로 완수하고 코로나19의 예방과 통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같은 날인 8일 아시안 조정위원회 실무그룹(ACCWG)도 응웬꾸억중 외교부 차관의 주최로 제10차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동티모르의 아세안 가입 신청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베트남뉴스 TTX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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