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룹 산하 빈브레인 AI 활용 상품 코로나19 전용 닥터에이드(DrAid)가 보건부 과학위원회로부터 신속 상용화 건의를 받게 되었다. 닥터에이드는 코로나19 치료 선별 및 진단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도구로 예방과 방역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끼아인의료센터 소속 하 띤 박사의 평가에 따르면 AI는 의사가 지나치기 쉬운 작은 손상까지도 인식하고, 손상이 어떻게 확대되고 있는지 명확히 인식하고, 손상의 경과를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 된다.
코로나19 문제를 전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닥터에이드는 현재 보건부 과학위원회로부터 전국 각 병원의 코로나19 치료 및 진단에 상용할 수 있도록 건의를 받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AI 활용 제품이다.
7월 6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47차 회의의 일환으로 7월 12일 오후(현지 시간) 베트남 북부에 위치하는 옌뜨(Yên Tử)·빈응이엠(Vĩnh Nghiêm)·꼰선-끼엡박(Côn Sơn - Kiếp Bạc) 유적 및 명승지 복합유적이 공식적으로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