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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계 20대 FDI 유치국 랭킹에 진출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 (UNCTAD)가 최근 발표한 2021년 투자보고에 따르면 2020년 160억 달러를 유치한 베트남은 5위 상승함으로써 세계에서 외국인직접투자 (FDI)를 가장  많이 유치하는 20대 국가 랭킹에  최초로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싱가포르와 일본이 대 베트남 투자자 순위 중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싱가포르는 56억 4천만 달러로 대 베트남 총투자 중 37% 가까이 점유하였다. 또한, 일본은 24억 4천만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약 67% 상승하여 2위를 차지하였다.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 (UNCTAD)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가에서 국경을 봉쇄함으로써  투자사업의 지연을 초래하였으며 다국적 기업들이 신규사업을 재평가하기에 이르렀다는 관점을 밝혔다. 이러한 이유로 FDI를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각 국가는 인프라 투자 및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고 자력갱생을 강화하는 한편 보건분야에도 관심을 더 기울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 1조 달러 돌파

베트남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 1조 달러 돌파

베트남 상공부에 따르면 2026년 1~10월 베트남 수출입 총액이 1조 100억 달러를 넘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 선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수출액은 4,990억 달러로 27.4% 증가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10월에는 68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해 2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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