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항공 일선 직원 1,500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접종자는 파일럿, 항공직 및 지상직 승무원 등 승객들과 수시로 접촉하는 직원들이다.
접종은 중앙아동병원 접종센터에서 실시되었으며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이다. 계획에 따르면 매일 약 250명에 대한 접종이 실시되며, 접종 후에는 철저한 선별 진료와 건강 모니터링이 계속된다.
베트남 민족 통일전선* 창립 95주년(1930년 11월 18일~2025년 11월 18일)을 맞아 11월 16일 저녁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과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수도 하노이(Hà Nội)시 바딘(Ba Đình)동 제1구역 시민들과 판딘풍(Phan Đình Phùng) 중학교 교사‧학생과의 ‘민족 대단결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