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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바이 국제공항, 전신 소독실을 성공적으로 생산

노이바이 (Nội Bài) 국제공항 대표는 전신 소독실을 설치한 3일 만에 3월 23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노이바이 국제공항 항공기술서비스 센터의 젊은 기술자들이 이루어낸 성과이다. 
첫 번째 소독실이 오픈한 이후, 노이바이 국제공항은 연구를 통하여 공항을 비롯한 직속기관에  확장하여 설치할 예정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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