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2021 09:14 GMT+7 Email Print Like 0

‘남부 메콩델타’ 미투언–껀터 고속도로 1기 착공

미투언–껀터(Mỹ Thuận - Cần Thơ) 고속도로가 착공에 들어갔다.

4일 베트남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미투언-껀터간 고속도로 1기 공사에 돌입했다. 고속도로 총 길이는 32.25km다.

이 중 제1기는 약 23km로 10여 km가 동탑(Đồng Tháp)성을 통과하며 나머지는 빈롱(Vĩnh Long)에 건설된다.

빈롱성 빈롱시의 제2 미투언 다리를 기점으로 국도 1호선과 연결되는 빈민(Binh Minh) 지역의 교차로를 종점으로 한다.

사업 총투자는 4조8260억VND(약 2억USD) 이상으로 교통운송부가 국가예산을 투자한다. 끄우롱(Cửu Long) 교통인프라투자개발공사가 이 사업을 관리한다.

미투언–껀터 고속도로는 모두 6개 차선으로 시속 100km로 설계되었다. 사업은 기본적으로 2022년 완성을 목표로 한다.

해당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국도 1호선의 부담경감과 함께 남부 메콩델타 지방의 사회 경제 발전의 기반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명기 아세안익스프레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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