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6/2020 14:58 GMT+7 Email Print Like 0

국회의장 껀터시 방문해 지역 주민과 면담

 응웬티김응언(Nguyễn Thị Kim Ngân) 베트남 국회의장은 끄우롱(메콩) 삼각주 껀터(Cần Thơ)시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고려하고 기후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도시개발을 진행”할 것을 요청했다.

국회의장은 지난 23일 껀터시의 까이랑(Cái Răng)군 오몬(Ô Môn)군 유권자들과 만남에서 메콩삼각주의 중심이 되기 위한 껀터시의 개발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중요하고 시급한 건설과 공사를 포함, 향후 5년간 중기 공공투자에 대한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장은 특히 ‘미투언2대교(Mỹ Thuận 2 Bridge)’, ‘미투언-껀터(Mỹ Thuận-Cần Thơ)’ 및 ‘껀터-까마우(Cần Thơ-Cà Mau) 고속도로 등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에 있는 핵심 프로젝트를 언급했다.

응웬티김응언 국회의장은 지난 19일에 열린 14대 국회의 9차 회의에 대해 브리핑하며 “국회는 2020년 사회경제적 발전 목표를 조정하진 않기로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예산 범위 내에서 정부가 보다 유연하게 사회경제적 발전과 예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10월 예정된 국회의 10차 회의에서 정부가 목표를 조정할지 여부를 다시 보고할 것”이라 덧붙였다.

응웬티김응언 국회의장은 아울러 “국민 모두 코로나19 예방에 보다 신경 써줄 것을 바란다”라며 “위험한 바이러스, 균, 기생충으로 인해 인간에게 유해할 수 있는 야생동물을 식용으로 사용하는 행위는 지양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장은 농민들을 위한 농업세 공제 정책에 대한 까이랑군 유권자들의 지지에 “해당 정책은 규모 있고 중대한 영향을 미쳐, 농업, 농민 및 농업도시에 대한 정부와 당의 지침을 정하고 견해를 확립하는 데도 기여를 했다”고 답했다.

한편 국회의장은 하노이 질병통제예방센터 관련 초고가 코로나19 테스터기 사건에 대한 유권자들의 질문에 “당국이 조사를 마쳤으며, 사건의 진상을 밝혀냈다”고 답하며 정상 참작 없이 법에 따라 엄격히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응웬티김응언 국회의장은 껀터시의 오몬강 강둑을 포함, 여러 침식 및 부식 사건에 관해 유권자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그는 “국회가 시민들의 의견을 농업농촌개발부에 전해 조사토록 할 것”이라 말했다.

이날 국회의장의 방문에는 지역 인민위원회 당국과 관련 부서, 기관 및 조합 대표 등도 참여해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뉴스 TTXVN]
전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