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4/2021 15:57 GMT+7 Email Print Like 0

각국 지도자들, 베트남 국가주석 및 국무총리 취임에 축전 보내다

응웬쑤언푹 (Nguyễn Xuân Phúc) 전 국무총리의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국가주석 취임을 맞아 4월 5일 오후 통룬 시술리트 라오스 국가주석이 전화로 축하를 전했다.

통룬 시술리트 국가주석은 응웬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국가주석의 선출은 베트남 당, 국가, 국민의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응웬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국가주석이 자신의 능력과 위신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새 지도부와 함께 더 큰 성취를 거두고 베트남 공산당 제13차 전당대회 의결을 성공적으로 실현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에 응웬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국가주석은 새 직위에서도 통룬 시술리트 주석과 계속해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나날이 견고하고 효과적인 베트남-라오스 전면적 협력 관계와 각별히 단결되고 위대한 우호 관계를 함께 건설하기 원한다고 답했다. 

양국 정상은 앞으로도 양국이 계속해서 고위급 합의를 잘 이행하고 양국의 협력이 양국 국민의 실질적인 이익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심화되고 나날이 효과적이어야 함에 동의했다. 또한, 양측은 양국의 젊은 세대에 여러 세대에 걸쳐 양국 지도자들과 국민들이 쌓아올린 위대하고 특별한 양국 관계의 전통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같은 날 팜 민 찡 (Phạm Minh Chính)신임 국무총리는 판캄 비파반 라오스 국무총리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판캄 비파반 총리는 서신을 통해 “팜 민 찡 총리와 함께 양국 국민의 이익과 평화와 안정과 지역 및 국제 개발 협력을 위해 우리 모두가 끊임없이 결실을 맺어온 양국 당과 국가와 국민의 각별히 단결된 위대한 우호 관계와 전면적 협력 관계를 건설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응웬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신임 국가주석에 축전을 보내왔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베트남 관계 발전를 매우 중요시하고 있으며, 더 큰 성과를 거두고 양국과 양국 국민에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중국-베트남의 전면적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