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플라이 투 스카이(Fly To Sky)’ 자원봉사단은 2026년 캠페인 ‘설 과자의 나눔(‘Tết chuyền tay’, 뗏쭈옌따이)을 공식 발대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7개 성시 19개 지점에서 동시에 전개된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 이후 남은 과자와 사탕 등을 기부받아 국경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 반 푹(Lê Văn Phúc) 플라이 투 스카이(Fly To Sky) 대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저희는 지난 설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와 기쁨을 국경 지역 아동들과 주민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식품 낭비를 줄이는 데 동참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올해 캠페인은 7개 성·시 19개 접수처에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유통기한이 남아 있고 품질이 온전한 과자, 사탕, 우유, 음료수 등의 기부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신뢰와 관심을 기대합니다.”
약 5년간의 활동을 통해 플라이 투 스카이 자원봉사단은 전국 5천여 개 기관과 개인들로부터 2만여 상자의 과자, 식품, 설 특산품 등을 모금했으며, 1천여 명의 커뮤니티 홍보대사와 50명의 미디어 홍보대사와 함께 캠페인을 확산해 왔다. 이를 통해 국경 인접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과 주민 약 1만 명에게 설맞이 설 과자를 전달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