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일본 언론 매체들은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이하 제14차 당 대회) 개막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며, 이번 행사의 정치적 의무와 향후 5년간의 경제 목표를 집중 조명했다.
일본 최대 뉴스 통신사인 교도통신은 베트남이 경제 발전 목표 설정과 전방위적 외교 정책 이행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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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문인 니혼게이자이신문(Nikkei)은 베트남 제14차 당 대회가 향후 5년간 연간 최소 10%의 경제 성장률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오는 2030년 베트남 공산당 창건 10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해당 기사는 향후 5년이 베트남이 미래에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마이니치신문(Mainichi)은 베트남이 2045년까지 고소득 선진국 반열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록 도전적인 목표이나,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이 경제 성장 모델의 근본적인 개혁을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의 경제 성장 목표와 관련하여 산케이신문(Sankei)은 베트남이 경제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동시에 독립, 자율, 다자화, 다변화를 골자로 하는 외교 노선을 견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