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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당 대회 향하여’’ 중국 전문가, 베트남의 발전 전망 높이 평가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제14차 당 대회)는 과학기술, 혁신 및 제도 개혁을 핵심 동력으로 삼아 ‘전략적 돌파구’를 마련하는 새로운 발전 단계의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중국 중앙민족대학교 교수이자 중국글로벌텔레비전망(CGTN) 논설위원인 취창(曲強) 교수의 분석이다.
‘제14차 당 대회 향하여’’ 중국 전문가, 베트남의 발전 전망 높이 평가 - ảnh 1취창 교수 (사진: 베트남 통신사)

취창 교수는 베트남이 제13차 당 대회 이후 수립한 ‘과학기술, 혁신 및 디지털 전환’ 중심의 발전 방향은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현실 여건에도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제14차 당 대회를 앞두고 논의되고 있는 고성장 목표와 관련해, 취창 교수는 연간 약 10%의 경제 성장률 목표가 매우 야심차지만 근거 없는 수치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풍부한 노동력과 적극적인 대외 개방 정책, 그리고 강력한 제도 개혁 의지가 뒷받침된다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비전이라고 덧붙였다. 취창 교수는 제14차 당 대회가 향후 수년간 베트남의 발전 전략을 결정짓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단순히 베트남 국내에 국한된 영향력을 넘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동남아시아 지역 및 전 세계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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