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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기차’ 빈패스트, 서아프리카 지역 내 첫 전기 유통 협정 체결

빈패스트오토(VinFast Auto)는 빈패스트가 최근 가나의 선도적인 다산업 기업인 조스퐁 그룹(Jospong Group of Companies)과 함께 서아프리카 지역 내 전기차 유통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3월 1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스퐁 그룹 측은 가나를 비롯한 서아프리카 시장에 빈패스트의 전기차, 전기 오토바이, 전기 자전거, 전기 버스 등을 유통할 계획이다. 또한 조스퐁 측은 가나에 공공 전기 충전소 인프라를 개발해 가나의 전기 교통수단 발전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가나와 서아프리카 지역의 전기차 시장은 거대한 면적과 적은 경쟁자 등으로 큰 발전 잠재력이 있다. 또한 교통운송 분야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 제로 목표’를 위한 정부의 지지에 힘입어 전기 교통수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가나는 2040년말까지 대부분의 주유 시설을 전기 교통수단 충전소로 대체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차 유통 협정서 외에도 빈패스트의 모기업인 빈그룹은 우선순위 파트너 관계 수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조스퐁 측과 체결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양측은 전기차, 택시, 공공 교통수단, 교육, 호텔, 부동산 개발 등과 같은 중요한 분야에도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 1조 달러 돌파

베트남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 1조 달러 돌파

베트남 상공부에 따르면 2026년 1~10월 베트남 수출입 총액이 1조 100억 달러를 넘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 선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수출액은 4,990억 달러로 27.4% 증가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10월에는 68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해 2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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