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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중인’ 팜 밍 찡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접견

한국 공식 방문의 일환으로 7월 2일 오전 서울에서 팜 밍 찡 총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자이자 최대 수출 기업으로서 삼성이 지속가능한 발전 사업에 베트남과 함께한다는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현재 삼성은 앞으로 3년간 베트남 공장에 강력히 투자해 해당 공장이 전 세계에 삼성 최대 규모의 노트북 패널 모듈 생산 라인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팜 밍 찡 총리는 삼성전자가 베트남 내 투자와 시장을 확대하고 공급사슬‧연결사슬을 다양화하며 베트남을 국제 시장으로 수출하는 주력 상품들의 전략적인 연구‧개발‧생산 기지로 삼아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총리는 삼성전자 측에 현지화 비율을 높이고 베트남 기업들이 삼성의 가치 사슬에 보다 더 효과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해 줄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획기적인 상품 연구‧발전 사업에 베트남 디지털 기술 기업들을 참여시키고 하노이 연구개발(R&D) 센터의 활동을 강화하며 신흥 분야들과 창조혁신, 스타트업, 과학기술 연구 등에 베트남을 지원해 줄 것을 삼성 측에 요청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지난 3월 15일, 다수의 국제 통신사와 언론 매체들이 베트남의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선거를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이후 치러지는 중대한 정치적 행사이자, 새로운 단계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배경 속에서 열린 핵심 행사로 규정했다. 동남아시아, 중동, 중국, 러시아, 쿠바를 비롯해 서방의 주요 언론 기관들이 이번 행사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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