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에 선라(Sơn La)성 므엉라(Mường La)면 인민위원회는 2026년 ‘깟린(Cát Lình) 마을 떠자이(Tớ Dày) 꽃빛으로 돌아가기’를 주제로 마라톤 대회의 개최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본 대회는 스포츠·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지역 고유의 색채가 짙은 행사로,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1월 11일 오전에 개최되며, 웅장한 산림과 계단식 논, 만개한 복숭아꽃 숲을 따라 달리는 자연 체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활동 참여를 장려하는 동시에 므엉라 지역의 사람과 문화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마라톤 대회 외에도 므엉라면에서는 깟린 마을에 거주하는 몽족의 특유 생활·문화 체험, 떠자이 꽃과 계단식 논·폭포 포토존 체크인, 파오(pao) 던지기, 둘루(tu lu) 치기, 석궁 사격 등 전통 민속놀이, 농산물 및 소규모 수공예품 전시·판매 전통 음식과 고목(老木) 샨뚜엣(Shan Tuyết) 차 시음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