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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메트로 1호선, 운행 1년 만에 이용객 1,900만 명 기록

운행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호찌민 메트로 1호선 (벤타인-수이띠엔(Bến Thành-Suối Tiên) 구간)은 약 1,900만 명의 승객을 맞이하며, 계획 대비 114%를 달성했다.

운행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호찌민 메트로 1호선 (벤타인-수이띠엔(Bến Thành-Suối Tiên) 구간)은 약 1,900만 명의 승객을 맞이하며, 계획 대비 114%를 달성했다. 

호찌민시 도시철도 유한책임회사(HURC)에 따르면, 2024년 12월 22일부터 2025년 12월 15일까지 메트로 1호선은 열차 운행은 7만 8천 회 이상 기록했고, 약 1,900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월평균 승객은 150만 명 이상, 하루 평균 약 5만 2천 명, 명절과 연휴 기간에는 하루 최대 11만 명에 이른 것으로 기록되었다. 

2026년에는 HURC가 카메라 시스템 업그레이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추가 설치, 역 내 대기 구역 개선, 매표 시스템 확대, 개찰구 통과 속도 향상, 메트로 이용객 대상 생체인식 도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버스–메트로 통합 승차권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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