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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대규모 인프라 사업 연이은 착공…새로운 도약의 기반 마련

베트남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1주년(1975년 4월 30일~2026년 4월 30일)을 맞아, 4월 29일 베트남 남부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시는 4개 대규모 프로젝트의 착공식과 껀저(Cần Giờ) 국제 환적항 프로젝트의 투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운행을 시작한 메트로 1호선은 호찌민시 시민들에게 더 많은 이동 수단을 제공한다. 사진: 통하이(Thông Hải)/베트남픽토리알  
  교통 인프라, 호찌민시가 민족의 새 시대로 나아갈 “도약대“  

 

첫 번째는 벤타인(Bến Thành)~투티엠(Thủ Thiêm) 구간의 메트로 2호선 프로젝트이다. 이는 메트로 2호선 벤타인~탐르엉(Tham Lương) 구간 및 투티엠~롱타인(Long Thành) 철도와 함께 떤선녓(Tân Sơn Nhất) 공항과 롱타인 신공항을 상호 연결하는 핵심 노선이다. 이 도심 관통 메트로 노선이 빈틈없이 연결되면, 도심에서 베트남의 새로운 관문인 롱타인 공항까지 직통으로 이어지게 된다. 한편, 껀저 국제 환적항은 해양을 향한 새로운 발전 공간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머지 3개 사업은 △호찌민시 중심 광장 및 신규 행정센터 프로젝트 △냐롱(Nhà Rồng) 선착장(호찌민 주석이 구국 활동을 위해 처음 해외로 떠난 역사적 장소) 소재 호찌민 박물관 지점 개보수 및 정비 프로젝트 △쑤언터이선(Xuân Thới Sơn)면의 국제 대학 신도시 프로젝트 등이다.

이번 기공식과 투자 인증서 수여는 전략적 인프라, 도시 공간, 문화, 교육, 물류 및 현대적 교통망 구축을 향한 호찌민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새로운 발전 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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