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밍 흥 총리는 재정부와의 업무 회의에서 중앙 예산의 주도적 역할과 조세 정책의 중립성 보장을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과 국민을 위한 세제 지원, 공공투자 집행 강화, 증권시장 육성 및 국가 전략 석유 비축기지 구축 등 핵심 경제 과제의 신속한 이행을 지시했다.
4월 29일 오전,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정부청사에서 재정부와 업무 회의를 주재하고 2026년 초반기 임무 수행 현황 점검 및 향후 중점 과제와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총리는 재정부에 중앙 예산의 주도적 역할과 조세 정책의 중립성을 보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종 세목에 대한 규정을 면밀히 검토 및 보완하고, 기업과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세금, 수수료, 공과금 면제 및 감면 정책을 실효성 있게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공공투자 자금 배분과 집행을 가속화하며, 자금을 중점 분야에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분산되고 파편화된 투자를 단호히 방지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날 총리는 증권시장이 국가 경제의 핵심적인 중장기 자금 조달 창구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회사채 관련 시행령의 조속한 개정 및 보완 작업도 지시했다. 더불어 투자 및 비즈니스 환경 개선, 행정 절차 및 사업 요건 간소화, 소요 시간 단축, 규제 준수 비용 절감을 강조했다. 특히, 에너지 안보 보장을 위해 상공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가 전략 석유·가스 비축기지 구축을 연구 및 추진할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