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국군 시가행진을 관람하는 시민들을 위해 하노이 도심 5곳에 임시 천막 10동이 8월 27일 오전 설치 완료됐다.
천막은 호안끼엠동 떠이선(Tây Sơn) 공원, 바딘동 레쯕(Lê Trực) 공원, 장보(Giảng Võ)동 누이쭉(Núi Trúc)-낌마(Kim Mã) 삼거리, 문묘-국자감동 하노이역 앞마당, 바딘동 레쯕(Lê Trực) 14B 번호 건물 맞은편 구역 등 하노이시 도심 내 5개 지점에 배치됐다. 각 천막은 수백 명을 수용할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비와 더위를 피하며 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노이 건설청의 요구에 따라 18개 면·동 당국은 주민을 위한 무료 주차 구역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차량을 맡기고 찾는 전 과정에서 안전과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 인력을 배치해 교통 정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과 학교 등의 부지에도 임시 주차장이 추가로 마련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시민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